오늘

팽~

장홍홍 2012. 9. 18. 22:34

솔직히

너랑 나랑

고물장수하는 것.

그것이 가장 평화롭고 원대한 나의 꿈이다. 어쩔래..

소통 연대 개나주라그래.

어이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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