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오콩 가는 길.
꼬불꼬불 산 꼭대기까지 난 도로를 타고 올라가면
환상적인 대만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.
오토바이를 타고 마구 달리니 엉덩이가 후끈거리린다.
슈퍼마켓앞에서 잠시 쉬기 위해 멈춰섰는데
계단위에 미묘 한마리가 놀란 기색없이 우아하게 앉아 쉬고 있다.
눈은 크고 얼굴은 V라인.
마오콩은 고양이의 빈자리라는 뜻이다.
참 낭만적인 이름이군.
어딜가나, 고양이의 빈자리.
마오콩 가는 길.
꼬불꼬불 산 꼭대기까지 난 도로를 타고 올라가면
환상적인 대만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.
오토바이를 타고 마구 달리니 엉덩이가 후끈거리린다.
슈퍼마켓앞에서 잠시 쉬기 위해 멈춰섰는데
계단위에 미묘 한마리가 놀란 기색없이 우아하게 앉아 쉬고 있다.
눈은 크고 얼굴은 V라인.
마오콩은 고양이의 빈자리라는 뜻이다.
참 낭만적인 이름이군.
어딜가나, 고양이의 빈자리.